(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사계의 환영부터 로카의 장기말들까지, '아키에이지 워'가 올가을 주요 콘텐츠를 동시에 손보고 편의성도 개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3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던전 '사계의 환영' 밸런스를 조정하고 각종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한 곳에서 만나는 던전 '사계의 환영'의 사냥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몬스터 밸런스를 조정했다.
게임사는 일반 지역과 혼돈 지역이 혼재했던 '오색빛 낙원' 전체를 혼돈 지역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보스 '미혹의 아리아' 등장 시에는 일부 구역이 일반 지역으로 전환되도록 개편했다.
기존에 상시 이용할 수 있었던 '사계의 환영'은 주말에만 열린다. 게임사는 '고대의 숲' 밸런스 조정이 완료될 때까지 매주 운영한다.
지난 8월 추가된 동대륙 지역 '로카의 장기말들'도 개선했다. 혼돈 상태에서도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구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일부 사냥터 경계를 조정했다.
특히, 지역 보스 '파멸의 드로칸'은 '저주 해제' 패턴의 지속 시간과 정화 구역 범위를 늘리고 이펙트 가독성을 높여 더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고서 자동 재수련 기능 추가, 의뢰 재수락, 칼레바르 충전 횟수, 채팅창 변경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전체 서버에서는 추석을 맞아 '풍요 가득 14일 출석 체크'도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합성 재시도권 선택 상자,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기념한 서버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그델론 서버에서는 '그델론의 선물'을 통해 '태초 소환권 선택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빛나는 성장 지원 출석'을 통해서는 성장 지원 장비를 전설 등급까지 제작할 수 있다.
바르아 서버에서는 '행운의 뽑기 시즌4'를 통해 '에아나드 장비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특별 지원 미션 vol. 4'를 통해서는 각종 장비 복구권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에 맞춰 콘텐츠 개편, 편의성 업데이트, 서버별 이벤트 등을 준비한 '아키에이지 워'. 이를 통해 한가위 게임 팬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