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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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미혼' 김현주, 외로움 많이 타는데…"하루 종일 뜨개질로 달래, 생각 없어진다" (유인라디오)

기사입력 2026.09.24 14:57 / 기사수정 2026.09.24 14:57

유튜브 '유인라디오'
유튜브 '유인라디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현주가 뜨개질을 하며 외로움을 달래는 일상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찾았다 내 낙원 |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 | 김현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인나는 김현주에게 "인생에서 가장 신기한 만남인 것 같다. 학생 때 선배님을 많이 좋아했다"며 오래전부터 이어온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현주 역시 "저는 유인나 씨 때문에 왔다. 홍보성을 띤 출연이지만 '유인라디오'에는 나가고 싶었다. 왜 계속 싱그러운지 궁금했다"며 유인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고, 김현주의 예상치 못한 말에 감동한 유인나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후 유인나는 김현주에게 "브이로그를 보면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평소 취미에 대해 물었다.

김현주는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 여러 악기를 틈틈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예와 뜨개질 역시 좋아하는 취미로 꼽았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김현주는 집에서는 휴대전화를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라며 평소 생활 습관도 전했다.

그는 "핸드폰으로는 주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집에 있으면 핸드폰과 가까이 안 해서 연락이 잘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인나가 "외로움이 많지 않나"라고 묻자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뜨개질로 달래고 있다. 효과가 있다. 생각이 없어진다. 하루 종일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김현주는 오는 10월 21일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유인라디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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