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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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뉴욕 며느리는 다르네…부침개 대신 피자 먹는 근황, 얼굴에 행복 가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4 13:04 / 기사수정 2026.09.24 13:04

공효진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 여유로운 명절 연휴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기 피자가 맛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효진은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피자를 먹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피자를 즐기는 모습에서 공효진 특유의 소탈한 매력이 묻어났다.

공효진
공효진


또 다른 영상에는 벽돌 건물이 늘어선 거리를 걷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그레이 컬러의 긴팔 톱에 볼륨감 있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앵클부츠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짧은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보유한 케빈오는 결혼 후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약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6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공효진은 최근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영화 '경주기행'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사진=공효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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