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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유책 주장한 사파리 남편, 거짓말 탄로…서장훈 "3일 동안 속은 거냐" 충격 (이숙캠)

기사입력 2026.09.24 12:30 / 기사수정 2026.09.24 12:33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서장훈이 사파리 부부의 진실이 뒤집히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25기 첫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된다.

최종 조정에 앞서 부부들은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서로 다른 주장을 이어왔던 사파리 부부의 '복수극 외도' 사건이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아내의 외도를 둘러싼 진실에 이어 사파리 아내가 직접 제출한 새로운 증거까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가 또 한 번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남의 편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권을 두고 부부가 팽팽하게 맞선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보다 아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고 긴급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아내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다며 소송까지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의 주장이 끝까지 평행선을 달리면서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그동안 아내의 유책을 주장해온 남편의 주장이 뒤집히는 상황이 벌어진다. 남편의 결정적인 거짓말이 드러나면서 스튜디오 역시 충격에 빠지고, 서장훈 소장은 "나 3일 동안 속은 거냐"라며 황당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남편의 유책을 뒷받침하는 추가 증거까지 등장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하지만 남편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결국 아내가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울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5기 부부들의 가사조사도 처음 공개된다. 박하선 가사조사관이 촬영에 앞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당부할 정도로 심상치 않은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가장으로서 역할을 소홀히 한 남편의 모습과 아내를 향한 폭언, 폭력 정황까지 포착될 예정이다.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부터 25기 부부들의 첫 가사조사까지, 각기 다른 갈등을 안고 있는 부부들의 이야기는 24일 오후 9시 5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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