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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크루' 키비츠, 데뷔 3개월 만 첫 믹스테이프…차별화된 음악적 시도 예고

기사입력 2026.09.24 12:15

키비츠
키비츠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AOMG의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믹스테이프 'A1ㄱ (에이원고)'를 발매한다.

'A1ㄱ'는 키비츠가 지난 6월 정식 데뷔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알파벳 A와 숫자 1, 한글 자모 ㄱ을 조합한 앨범명에는 각각의 체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요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겠다는 키비츠의 방향성이 담겼다.

키비츠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A1ㄱ'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신보의 분위기를 먼저 공개했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춰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별 개성이 살아 있는 춤선과 여유로운 움직임이 더해지며 키비츠만의 퍼포먼스 스타일을 보여줬다.

키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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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도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겼다. 개별 티저에서는 멤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강조했고, 단체 티저에서는 다섯 멤버가 함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그리는 모습을 통해 크루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앞서 키비츠는 데뷔 EP 'OXY_GEN (옥시_젠)'에서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한 힙합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이번 'A1ㄱ'에서는 기존 장르와 틀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Keyveatz의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음악 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여러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으며, 미국 그래미의 '글로벌 스핀(Global Spin)'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키비츠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A1ㄱ'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AOMG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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