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민경이 출산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일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와이프는 기저귀값 벌러 일하러 나오고 남편은 골프치러 가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히트는 남편님 차 오늘 없어서 내 차 타고 가심. 난 뚜벅이"라면서 "하"라고 한숨을 내쉬는 듯한 표현을 덧붙여, 남편은 골프를 치러 가고 자신은 일하러 나선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길가에 떨어진 낙엽이 담겼다. 김민경은 "가을이구나"라고 덧붙이며 어느덧 찾아온 가을을 실감했다.
무엇보다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일에 나선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5일 김민경은 출산 2주 만에 과식으로 배앓이를 겪었다며 "몸조리를 하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 아프니까 서럽고 속상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나 아직 출산 이주밖에 안 됐어. 몸을 아껴라"라고 스스로에게 당부하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