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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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에 "같이 살까요?" 합가 제안했는데…"그건 싫다"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9.24 06: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아버지와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낸 시아버지가 '합가 제안'에 대해서는 단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며느리 김나영과 시아버지의 데이트♥ 방이동 그냥 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시아버지와 함께 서울 방이동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김나영과 시아버지는 평소에도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아버지는 "나이가 들어서 심심한 삶인데 나영이가 있어서 좋다. 주변에서 내가 며느리를 자주 만나는 거라고 하더라"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난 며느리를 자주 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나영은 "그럼 같이 살까요?"라며 깜짝 합가를 제안했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하지만 시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아니, 그건 싫다. 불편하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시아버지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다시는 대가족 여행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이후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마이큐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사진 =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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