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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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규원, 얼마나 벌었기에..."부모님께 신용카드 선물"(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9.24 00:09 / 기사수정 2026.09.24 00:09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규원이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규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규원


이날 방송에서 김규원은 김구라와의 만남에 "최근에 (김구라 아들) 그리 님과 같이 넷플릭스 '주식의 세계'라는 프로그램을 녹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주식을 좀 하느냐"고 물었고, 김규원은 "주식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다. 소액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제발 그런 것 좀 하지마라.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연예인들이 주식하면 돈 다 없어진다"고 했고,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하이닉스로 돈 많이 버셨지 않냐"고 받아쳤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돈 번 거)봤어? 직접 봤냐고. 미안하지만 어디서 뚝 떨어지는건 없어"라고 했고, 이에 김규원은 "주식을 끊겠다"면서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규원은 '대세'로서 가족들에게도 플렉스를 했다고. 김규원은 "가족들이 저를 엄청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동생한테 라미네이트를 해줬고, 돈을 엄청 많이 번건 아니지만 부모님께는 신용카드를 드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에 부모님꼐서 '이걸 어떻게 쓰냐'고 하셨는데, 제가 녹화할 때만 쓰시더라. 녹화 중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들어갈 수 없으니까"라면서 웃었다. 

김규원은 "아빠도 물욕이 없으시다더니 코트를 골랐는데 캐시미어 100% 코드였다. 다음 목표는 집 대출금을 싹 갚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호

 
그리고 이날 이대호는 못 다 이룬 꿈이 있다면서 "롯데가 다시 우승을 하는 것을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딸 예서를 언급했다. 

이대호는 "예서가 롯데 자이언츠를 정말 응원했었는데, '지는게 싫고 짜증내는 것도 싫다'고 하더라. '많이 이기는 팀으로 가고 싶다'면서 삼성 라이온즈로 갈아탔다"면서 웃었다. 

이어 "라이온즈는 계속 이기잖아. 근데 자이언츠가 잘하면 예서가 다시 돌아올거다. 한 번 변심하는 사람은 또 변심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대호는 "예서가 이제 중2다. 키가 170cm다. 어렸을 때 저를 너무 닮아서 걱정했었다. 부산에서 잃어버려도 우리 집으로 데려다 줄 정도로 저랑 닮았었다. 근데 최근에 점점 엄마를 닮아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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