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2' 위클리 스테이지 3주 차 C/A조 경기에서 지케이 이스포츠가 1위에 올랐다.
23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위클리 스테이지 3주 차 첫 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위클리 스테이지(Weekly Stage), 위클리 파이널(Weekly Finals), 파이널(Finals)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위클리 스테이지 3주 차 C/A조 경기가 펼쳐진 오늘. 다섯 매치 모두 치른 결과, 지케이 이스포츠가 5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54점의 T1이 2위, 46점의 벡스 이스포츠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1위 지케이 이스포츠는 3, 4매치 치킨을 연속으로 뜯으며 오늘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치킨은 물론, 3매치에는 10킬을 기록하고 4매치에는 12킬을 가져가며 뛰어난 교전력을 과시했다.
2위 T1은 마지막 5매치 9킬 치킨을 뜯으며 오늘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케이 이스포츠에 총점 3점이 밀려 2위가 됐으나, 킬 점수는 32점으로 오늘 벡스 이스포츠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오늘 치킨을 뜯지 못한 벡스 이스포츠는 좋은 교전력을 보여줬음에도 순위 점수에서 지케이와 T1에 다소 밀렸다. 다만 위클리 파이널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오늘 다섯 매치만으로 사실상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FN포천은 오늘 다소 특이한 득점 흐름을 보였다. 이들은 첫 매치에 10킬 치킨을 뜯어 20점을 확보했으나, 이후 네 매치 동안 단 2점만 가져가며 총점 22점으로 C/A조 경기 1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유명 선수들이 포진된 배고파도 순위 점수를 1점만 가져가며 총점 20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아직은 모든 팀에게 기회가 남아 있는 상황. 최종적으로 어떤 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PWS 페이즈 2'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4주간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포함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