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진 앵커가 AI를 이용한 사칭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진 앵커는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드시 잡겠다. AI로 나를 사칭해 선량한 구독자와 시민들에게 금전을 편취하려는 범죄행위가 광범위하게 퍼졌다"며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그간의 증거를 철저히 수집해 이들을 모두 법적조치 했다"며 "사기 및 명예훼손,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 및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진 = 김진 계정
김진은 직접 경찰서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는 한편, 변호사를 통해 작성한 입장문도 함께 공개했다.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김진 앵커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합성한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김진 앵커의 얼굴과 목소리로 특정 대화방으로 유도하는 영상, 댓글, 메시지는 사칭으로 판단하시고 절대 계정을 추가하거나 대화방에 들어가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진은 채널A 소속 언론인으로, 2018년부터 '김진의 돌직구 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진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