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고우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산을 약 2주 앞두고 한그루에게 든든한 산후 관리를 약속받았다.
23일 고우리는 개인 채널에 "우리 그루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배우 한그루와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한그루와 한 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레인보우 고우리
화이트 원피스에 오버핏 데님 재킷을 걸친 고우리는 어느덧 출산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선명한 D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고우리와 데이트에 나선 한그루는 올블랙 패션에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고우리는 쌍둥이 자녀를 둔 한그루의 자기관리에 감탄했다. 그는 "관리의 신 그녀 한그루ㅋㅋ 너가 어찌 쌍둥이 엄마니ㅎㅎ"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고우리, 한그루
이어 고우리는 "출산 후 관리는 걱정하지 말라는 스파르타 선생님"이라며 "든든하다ㅎㅎ 기대할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출산 경험이 있는 한그루가 고우리의 산후 관리까지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
출산을 앞둔 고우리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재 임신 36주 차인 고우리는 "이제 2주 남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출산을 기다리는 근황도 알렸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고우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