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가위의 시작,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크럼블'에서 '쿠키런' 시리즈 팬들의 추석 나들이가 펼쳐진다.
23일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 추석맞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필멸의 불꽃, 영겁의 역사'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탐험 에피소드와 비스트 등급의 신규 쿠키를 공개했다.
먼저,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 '불꽃은 시대를 삼키고'가 열린다. 이 에피소드는 전쟁 이후 왕국 재건에 번번이 실패하는 골드치즈 쿠키가 폭군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힘을 얻기 위해 그의 기억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규 쿠키 2종도 새롭게 합류한다. 비스트 등급의 돌격형 쿠키 필멸의 라자펜드라 쿠키는 스킬 '불지네 소환'을 통해 폭주의 힘으로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불지네를 소환해 적 전체에 화상, 지속 피해, 필멸의 각인을 부여한다.
에픽 등급의 회복형 쿠키 모그라맛 쿠키도 선보였다. 이 쿠키는 '이야기 전파' 스킬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전투 콘텐츠 '필멸의 라자펜드라 레이드'도 새롭게 오픈된다. 총 4개 시즌으로 운영되는 이번 레이드에서 이용자는 속성 공격을 학습하는 보스에 맞춰 최적의 파티를 구성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토핑의 추가 능력을 복제할 수 있는 신규 성장 아이템 미러 토핑과 여러 시대를 거치며 왕국을 성장시켜 나가는 '킹덤의 시대'를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쿠키런: 크럼블' 역시 신규 쿠키 2종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먼저, 불 속성의 돌격형 쿠키 바리공주맛 쿠키(TSSR 등급)가 추가됐다. 이 캐릭터는 공격력이 높은 적에게 돌진해 범위 피해를 주고, 자신과 아군 돌격형 쿠키에게 '영혼 인도'를 적용해 주변에 지속 피해를 발생시킨다.
더불어 거대 떡토끼로 변신하는 방어형 감감술래 놀이 달토끼맛 쿠키와 신규 펫 색동주머니도 추석을 맞아 새롭게 합류했다.
성장과 경쟁을 위한 새로운 징검다리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전 서버 인원과 대결을 펼치는 시즌제 경쟁 콘텐츠 '와글와글 아레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이용자는 '차원의 이면'을 통해 전용 성장 요소인 '차원의 힘'으로 스탯을 강화하고 단계별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용자는 보유한 재화 내에서 간편하게 최대 레벨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장비 플레이트 강화 단계가 크게 하락할 경우 아이템을 사용해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복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오븐에서 장비를 뽑은 상태에서도 장비 프리셋 변경이 가능해져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준비도 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