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허원서가 콘셉트 화보에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풋풋한 소년미와 성숙한 남성미를 동시에 품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허원서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내 배우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는 포토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 속 허원서는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아우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허원서는 재킷과 셔츠 등을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하며 트렌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안경 착용 여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하늘색 톤의 셔츠부터 검정 재킷까지, 각기 다른 톤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꾸밈을 덜어낸 스타일링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올해 1월 제이와이드컴퍼니에 합류한 허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 역시 배우로서의 허원서의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배우로서의 목표는 확고했다. 허원서는 "장르물이나 누아르,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 학생물도 해보고 싶다.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라며 "첫 번째 목표는 데뷔해서 TV에 나오는 것이었고, 현재는 제가 못 해본 장르들에 도전하며 스크린에 나와보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다"라고 전했다.
올해 허원서가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여명의 순간'이다. 허원서는 "새해에 일출을 보러 갔는데, 여명이 2026년의 저와 많이 닮아있다고 느꼈다.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의 순간을 뜻하는데, 제가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출발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또 그만큼 기대가 큰 것 같다"라고 밝혔다.
허원서의 더 많은 인터뷰는 23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허원서는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시리즈로 데뷔와 함께 1020세대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래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3년 tvN '청춘월담'에서 1인 2역 쌍둥이 형제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25년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