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아쉽게 포디움 입성에 실패했다.
양재훈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83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은 48초73이다.
양재훈과 함께 결승에 출전한 김지훈(대전광역시청)은 9위에 올랐다. 기록은 52초41이었다.
미쓰나가 슌(일본)이 50초56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쉬팡(중국·50초73)가 은메달, 마쓰모토 가쓰히로(일본·51초36)가 동메달을 얻었다.
2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재훈은 23초96으로 50m 지점을 통과했다.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레이스 중반 이후 서서히 페이스가 떨어졌고, 결국 5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