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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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폐급 와이프"…♥김태현과 첫 결혼기념일 잊었다

기사입력 2026.09.23 16:06 / 기사수정 2026.09.23 16: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자신을 "폐급 와이프"로 지칭해 웃음을 안겼다.

23일 최연수는 "폐급 와이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연수는 "이런 짤이 돌아다니던데"라고 말했다.
 
최연수가 언급한 '짤'은 "결혼 1주년인데 아무도 축하를 안해주네.. 사람들이 축하한다는 연락 하나 없고 말도 없네 ㅋㅋ.. 인생 첫 살았다는 느낌 들어서 우울해"라는 누리꾼의 글이었다.

최연수는 "남이 챙겨주고 말고를 떠나서 제 결혼기념일 제가 까먹었습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회사 미팅하러 왔어요. 미팅만 잡아둔 것도 아니고 무려 사랑니 발치까지 잡아놨습니다. 한번에 끝내려고 위 아래 동시 발치합니다. 끝나고 봤더니 붓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원래는 뒤늦게 결혼기념일인 걸 알아서 저녁에 맛있는 거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못 먹을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연수는 "이와중에 비겁하게 혼자 준비를 했답니다. 미친 통증에 아무것도 못하고 자러갑니다. 내년엔 내가 챙길게"라며 '기대해라 김태현 씨'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최연수는 서울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후에는 사랑니 발치로 얼굴이 부은 모습까지 공개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 최연수,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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