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14년간 진행한 라디오에서 3개월간 휴식기를 갖는 가운데, 먹방에 이어 푸드페스티벌 MC까지 맡으며 색다른 행보를 이어간다.
김신영은 개인 채널에 2026 구미 푸드페스티벌 측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행사 측은 "먹으러 왔다가... 무대까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메인무대 라인업을 공개합니다!"라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2026 구미 푸드페스티벌 계정
김신영은 오는 10월 17일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 '푸드 앤 토크'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KCM과 고유진, 더원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의 MC까지 맡는다.
특히 14년간 진행해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휴식을 선언한 김신영이 음식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김신영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라디오 휴식기를 갖는다고 알린 바 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라디오는 잠시 쉬어가지만, '아는 형님'과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인 김신영은 먹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했으나, 이를 내려놓고 과거 대식가 캐릭터를 되찾았다.

사진 = 김신영 계정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인 먹방에 이어 최근에는 홈쇼핑에서도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도 했다.
여기에 푸드페스티벌에서 음식과 토크를 결합한 코너의 진행까지 맡으면서 김신영의 새로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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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