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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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생일은 얼마나 화려하려고…♥이규혁 '하나하나 준비' 전야제 자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3 15:09 / 기사수정 2026.09.23 16:22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준비한 생일 전야제를 자랑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블랙 미니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손담비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규혁과 얼굴을 맞댄 채 입술을 내미는 등 여전히 달달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특히 손담비는 생일 전날부터 자신을 위해 정성을 쏟은 이규혁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고 밝혔다.

사진 = 손담비 계정
사진 = 손담비 계정


이어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라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고 유쾌하게 덧붙이며 남편의 이벤트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손담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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