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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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D-Day' 현빈, 가족 지키려 총 들었다…정우성과 끝장 추격 (메이드 인 코리아2)

기사입력 2026.09.23 14:51 / 기사수정 2026.09.23 16:22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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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최종회를 앞두고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정면충돌하는 순간을 예고했다. 현빈을 중심으로 우도환, 차희, 정우성, 서은수까지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힘든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3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5-6회 공개를 앞두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 인물들의 긴박한 순간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5-6회 공개를 앞두고 끝을 향해 내달리는 인물들의 위태로운 선택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백기태’(현빈)와 ‘백기현’(우도환), ‘백소영’(차희) 삼남매를 둘러싼 관계의 균열부터 거대한 욕망의 소용돌이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 순간들을 포착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강대일’(강길우)의 죽음에 얽힌 진실로 충격에 휩싸인 ‘백소영’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드러내는 ‘백기현’과 ‘백기태’의 모습은 세 사람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찾아올 것을 예고한다.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신변까지 위협하는 ‘황대식’(허정도)을 직접 처리하기 위해 총구를 겨눈 ‘백기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긴박하게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에 이어 다급한 표정으로 상황을 주시하는 순간까지 포착되며, 끝없이 앞을 가로막는 위기 속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백기태’가 직접 행동에 나선 만큼, 그의 선택이 앞으로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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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병원에 포진한 군 병력 사이에서 총기를 든 ‘장건영’(정우성)과 ‘오예진’(서은수)의 모습은 ‘백기태’를 향한 추적의 여정에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각자의 욕망과 신념을 좇아 달려온 인물들의 선택이 마침내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맞물리기 시작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백기태를 둘러싼 가족과 적대 세력의 갈등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결말을 향한 긴장감도 한층 높아진다. 그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욕망을 좇아온 인물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선택의 무게 역시 커진다. 백기태와 백기현, 백소영 삼남매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마지막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장건영과 오예진의 추적까지 맞물리며 여러 갈등 축이 하나의 결말을 향해 빠르게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내내 쌓아온 욕망과 배신, 가족 간의 균열이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예측 불가한 전개로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회는 바로 23일(오늘)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최종회까지 총 6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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