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도쿄게임쇼’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스오라'가 다가오는 10월 글로벌 CBT로 팬들과 만난다.
23일 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자사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가 오는 10월 2일부터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엔씨는 23일 '아스오라' 공식 SNS를 통해 글로벌 CBT 테스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이 작품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당첨자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CBT 안내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 동안 모바일(AOS·iOS) 플랫폼에서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영어다.
이번 글로벌 CBT에서는 메인 스토리 3종, 미니 스토리 2종, 최초 공개되는 레이드 콘텐츠, 캐릭터 18종, 전투·교류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하고, 개발에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엔씨는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아스오라'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 기간 엔씨 부스에는 총 3만 명이 방문했다. 일반 개방일인 19일에는 도쿄게임쇼 주최 측이 제시한 최대 대기 시간 120분을 채우고 시연 대기 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