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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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안색까지 달라졌다 "링거 3번, 완전히 녹다운" (강나미)

기사입력 2026.09.23 14:52 / 기사수정 2026.09.23 16:25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강남이 극심한 피로를 호소했다.

22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안색이 유독 안 좋아 보인다"는 제작진의 말에 "요즘 잠을 잘 못 잔다. 몸까지 안 좋아서 링거를 지금 3번 맞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은 "밤 12시나 새벽 1시에 잠들어도 새벽 4~5시가 되면 깬다. 일어나면 뭐 하겠냐. 갑자기 러닝을 한다. 12시에 점심 먹고 나면 지옥이다. 그때부터 완전히 녹다운이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피곤한 상태가 3~4주째다"고 하소연했다.

제작진이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너무 많아서 균형이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자 강남은 "유튜브 촬영하느라 너무 많이 먹다가, 요즘 힘들어서 안 먹으니까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요즘 살도 빠졌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강남이 제작진에게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이 IP로 일하는 것은 힘들지 않나"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그렇죠"라고 인정하면서 "최악의 연예인, 최악의 광고 모델, 최악의 유튜버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강남은 당황하며 "제작진 4명이 동시에 끄덕였다. 충격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사진 = 강남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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