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연운'이 확장팩 '불견산'의 복수극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올가을 이용자들에게 선사했다. 아울러 추석 시즌 이벤트도 전개해 한국 게이머 팬심 공략에 나선다.
최근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는 '연운(Where Winds Meet)' 확장팩 '불견산'의 최종장 '구름 위 동행'을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복수극의 마지막 스토리, 두 가지 새로운 캠페인, 신규 게임 모드, 월드 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불견산의 마지막 이야기는 '천재와 인재', '추락하는 태양과 끓는 바다' 두 가지 스토리 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비극의 원흉인 오랜 원수 천엽과 맞서 싸우게 된다.
이와 함께 두 가지 새로운 캠페인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천상의 잔해'는 무너져 내리는 탑 사이로 나무 독수리를 타고 전 그랜드마스터 청과 맞서는 콘텐츠다.
또 다른 캠페인인 '하늘의 길잡이'는 중력장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장에서 붕 장로와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불견산 야생 지역에는 신규 월드 보스 2종도 출몰한다. 먼저, 전사 창은 망치를 휘두르며 불타는 철꽃 공격을 퍼붓는 월드 보스다. 그리고 다른 월드 보스 금인 태주는 거대한 기계 거인이다. 이용자는 특별한 공략 요소를 파악해야만 이들과 맞서 싸울 수 있다.
9월 23일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신규 게임 모드 '도진허'를 선보인다. '도진허'는 아이템 파밍과 탈출의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익스트랙션(Extraction) 장르의 게임 속 게임이다.
이용자는 솔로 또는 3인 파티로 위험한 사막에 투입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한정된 탈출 경로와 선택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콘텐츠를 즐기면서 고유한 무공과 술법을 활용해 경쟁자를 제압할 수 있다. 소매치기 수법부터 혈도를 제압하는 방법까지, 이용자는 다양한 기지를 발휘해 전리품을 훔치고 탈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9월 추석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시즌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황금연휴인 한가위를 앞두고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시즌 이벤트를 개최하는
'연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이즈게임즈
넷이즈, 연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