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호 금메달은 개최국 일본에게 돌아갔다.
남자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 호조 다쿠미가 우승했다.
호조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52분 56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이 종목 5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은메달은 53초 05를 기록한 중국의 장시루이에게 돌아갔다.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53분 11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은 오전 8시 30분에 열려 이번 대회 첫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었다.
대한민국 선수단 1호 메달을 노렸던 한국 선수들은 10위권에 그쳤다.
박상민은 55분 20초의 기록으로 최종 1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태기는 56분 16초로 레이스를 마치며 15위를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