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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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매치 연속 치킨 뜯은 T1, 63점으로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첫날 1위 (PWS 2) [종합]

기사입력 2026.09.19 22: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2' 위클리 파이널 2주 차 첫날 경기에서 T1이 1위에 올랐다. 

19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첫날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위클리 스테이지(Weekly Stage), 위클리 파이널(Weekly Finals), 파이널(Finals)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앞서 1주 차에는 '페이즈 1'의 KR PGC 포인트에 기반해 스네이크 방식으로 조를 편성했다. 그리고 2주 차에는 1주 차 성적에 기반해 스네이크로 조 편성이 이뤄졌다. 경기는 하루 5매치씩, 그룹당 총 10매치로 치러진다.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일 차 경기가 펼쳐진 오늘. 다섯 매치 모두 치른 결과, T1이 63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5점의 아즈라 펜타그램이 2위, 43점의 벡스 이스포츠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T1은 오늘 경기에서 1, 2매치 에란겔 치킨을 독식하며 초반부터 빠르게 순위 싸움에서 치고 나갔다. 또한 킬 점수 부문에서 36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교전력도 과시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4매치 론도 치킨에 힘입어 2위에 올랐다. 론도 경기 외의 매치에선 순위 점수 득점 측면에서 다소 아쉬웠으나, 다섯 매치 도합 32킬을 달성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위 벡스 이스포츠는 앞서 2주 차 위클리 스테이지 통합 1위를 차지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위클리 파이널에선 빠르게 발동이 걸리지 않았으나, 5매치 태이고에서 9킬 치킨을 해내며 19점을 확보해 단숨에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아직 다섯 매치가 남은 상황. 1일 차 상위권 팀들이 그대로 위클리 파이널을 마무리할지, 현 중하위권 팀들이 반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PWS 페이즈 2'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4주간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포함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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