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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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토브 정식 서비스 돌입

기사입력 2026.09.19 10:13 / 기사수정 2026.09.19 10:1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언리얼 엔진5로 새롭게 단장한 '스페셜포스 리마스터'가 스토브를 통해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스마일게이트는 18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 5) 기반 FPS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2004년 작 '스페셜포스'를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20여 년 만에 언리얼 엔진5로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 작품의 개발 총괄은 드래곤플라이 창립자이자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상무이사가 맡았다.

이번 신작은 총기별 연사 패턴, 저격수의 순줌 메커니즘, 무빙샷 타격감을 그대로 살렸다. 이와 함께 대각선 이동, 유령 스텝, 공중 방향 전환 등 원작 고유의 무빙과 조작감도 구현했다.

특히, 데저트캠프, 위성, 너브가스 미사일 등 총 7개의 오리지널 인기 맵은 구조를 유지한 채 최신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현대 특수부대 콘셉트에 맞춘 새로운 요소도 더했다. 총기 개조 파츠와 전술무기 요소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기본 총기를 무료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용자는 총기 레벨업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무기 스킨 시스템, 배틀패스, 랭크전 등 신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스토브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콘텐츠 추가를 지속할 방침이다. 클랜 시스템, 클랜 전용 신규 맵, 전술 장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선착순 100명은 게임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하는 다운로드 쿠폰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첫 결제로 누적 1만 원 이상 이용한 이용자는 5,000원 할인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신규 가입 이용자가 게임 이용에 동의하면 할인 쿠폰 2종을 받을 수 있다.

스토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고,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게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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