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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女 아이스하키 선수, '골프 황제' 남자친구 위한 선물 공개…"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 찬사

기사입력 2026.09.19 01:45 / 기사수정 2026.09.19 01:4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아이스하키 선수'로 불리는 미카일라 데마이터가 골프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8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가 골프 에이스 디섐보의 생일을 위한 완벽한 선물을 준비했다. 섹시한 의상을 공개해 수많은 팬들을 기쁘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쳋에 따르면 데마이터는 최근 "생일 축하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준비하던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데마이터는 몸에 밀착되는 짧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검은색 명품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체는 "데마이터와 함께라면 이보다 더 좋은 생일 선물이 있을까"라며 디섐보에게 완벽한 선물이 됐을 거라고 조명했다.



디섐보는 지난 16일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디섐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대한 골프공 장식이 올라간 골프 테마 케이크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디섐보는 "또 한 해를 살게 돼 감사하고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생일 축하 메시지와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한 해에 펼쳐질 모든 일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사이다. 지난달부터 데마이터와 디섐보가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현장에서도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관계자는 미국 매체 US 위클리를 통해 "두 사람 모두 연애에 관해서는 매우 사적인 편"이라면서도 "매우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아직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디섐보의 생일에 맞춰 데마이터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출신인 데마이터는 과거 온타리오주 블루워터 호크스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러나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고 이후 모델과 소셜미디어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현역 은퇴 당시에는 하키를 향한 긴 작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데마이터는 "사랑하는 하키와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라며 "이제 새로운 장을 열고 내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네가 내 삶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게 될 것"이라며 "네 덕분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함께했던 모든 곳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선수 생활은 짧게 끝났지만 이후 데마이터는 모델 활동과 SNS를 통해 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해외 매체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스하키 선수'라는 수식어로 자주 소개되며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에는 LIV 골프의 간판 스타인 디섐보와의 열애설까지 더해지며 스포츠계 안팎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섐보의 33번째 생일에도 데마이터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사진=SNS / 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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