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제나' 주요 전투원들이 '에픽세븐'의 오르비스 세계로 불시착한다.
18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특별 서브 스토리, ‘카제나’ 영웅 출시,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특별 서브 스토리 '별의 여정 집으로 가는 길'에서는 카제나 세계관의 레노아, 하루, 메이린이 ‘에픽세븐’ 오르비스 세계에 불시착한다. 이들은 마법 도시 위치헤이븐의 통치자 비비안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먼저, 첫 주에는 하루와 레노아가 ‘에픽세븐’ 영웅으로 합류한다. 한정 영웅 하루는 5성 등급의 냉기속성 전사로 아군에게 보호막과 불굴을 발생시켜 생존력을 높이고 단일 적을 대상으로 방어력을 관통하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5성 등급 암속성 사수 영웅 레노아는 고유 효과인 진혼의 탄환을 자신에게 부여해 속도와 치명타 피해량을 높이고, 부여한 진혼의 탄환 숫자에 비례해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특히,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영웅 레노아 포함 각종 성장 재화를 선물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카제나‘의 에피오네 센터 시스템을 본뜬 '위치헤이븐 일일 에피오네 센터'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영웅들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하고 고유 장비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에픽세븐’ 최초의 로그라이크 콘텐츠 '차원 탐사'도 업데이트됐다. '차원 탐사'는 다수의 영웅을 활용해 미지의 구역을 탐험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갈림길마다 탐사 경로를 선택하고, 획득한 전리품 효과에 맞춰 영웅을 구성하는 등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시즌은 ‘카제나’ 컬래버레이션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향후 다양한 테마의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신촌 현대백화점에서는 '에픽세븐'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전개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