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도쿄게임쇼 2026'에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인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엔씨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를 선보이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7일부터 18일까지는 업계 관계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엔씨 부스에는 시연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이 몰리며 최대 90분 이상의 대기가 발생했다.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 2026'에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지식재산권(IP)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꾸민 시연 공간, 상징적인 도쿄타워와 LED 스크린을 마련한 상영 공간, 삼성전자와 협업해 입체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역할수행게임)다.
엔씨는 '도쿄게임쇼 2026'과 이후 진행될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아스오라'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7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