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9:02
게임

'TGS 2026' 달군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펄인블루' 현장 이벤트로 글로벌 시선 집중

기사입력 2026.09.18 17:32 / 기사수정 2026.09.18 17:3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펄인블루'가 'TGS 2026' 무대에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18일 넷마블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펄인블루(Pearl in Blue)'의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먼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이 현장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먼저,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서는 인기 코스플레이어 마나소와 이오리 모에가 각각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진 스트리머 대전에서는 인기 스트리머 켄키와 유노시(yunocy)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특유의 빠른 전투 템포와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무대 이벤트는 ‘TGS 2026’ 남은 기간에도 매일 이어진다. 각 무대에서는 10분간의 코스프레 쇼와 50분간의 스트리머 대전이 진행된다. 출연진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핵심 액션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

특히, 오는 20일 오후 2시 15분에는 일본 성진우 역 성우 반 타이토, 인기 스트리머 카센(k4sen), 보도카 등이 출연하는 '코스프레 쇼 & 스페셜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 – 성진우를 이겨라'가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이 펼쳐진다.

또 다른 출품작 '펄인블루'의 무대 이벤트도 현장을 달궜다. '펄인블루' 코스프레 행사에는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시노자키 코코로, 타가미 나오 등 일본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이들은 게임 속 기사 그룹 다크 나이트 4인 캐릭터를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했다.

이어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무대에 올라 세계관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펄인블루' 무대 이벤트는 19일 12시 45분, 20일 11시 15분, 21일 10시 15분 등 행사 기간 매일 펼쳐진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기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카구라 나나, 요루 요이치 등이 참여해 다크 나이트를 주제로 한 드로잉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이번 ‘도쿄게임쇼 2026’에서 처음 공개된 '펄인블루'는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체험에 RPG를 접목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다.

넷마블은 ‘TGS’에 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회사는 올해 행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신작 3종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시연대에서 출품작 3종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내에 ‘TGS 2026’ 전용 탭도 개설했다.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글로벌 게임 이용자,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이다.

‘TGS 2026’ 전용 탭에선 출품작 공식 이미지, 영상, 보도자료, 현장 사진, 이벤트 안내 등 공식 리소스를 영어와 일본어로 제공한다. 그리고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서도 글로벌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