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이 쏠린 ‘TGS 2026’,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는 위시리스트 등록 열기를 얼마나 끌어올릴까.
18일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 위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후냐들과 주인공이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아공간을 처음 공개했다.
아공간은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이어지는 특별한 독립 공간으로, 해당 공간 안에서 건물을 세우고 꾸밀 수 있다.
이용자들은 후냐, 이마젠들과 함께 아공간에서 생활하며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는 크래프팅·하우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엑스박스·스팀·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도 오픈했다. 현재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기본 정보와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블룸워커'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블룸워커'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며,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 정화하고 보금자리를 가꿔나가는 감성 크래프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집을 꾸밀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동료들과 교감할 수 있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