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E채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연애 프로그램 출연애 대한 아쉬움을 유쾌하게 드러냈다.
17일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서인영의 유행 꼰대'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인영과 함께 진행을 맡은 미미미누의 첫 만남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방송 주제와 트렌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E채널'
제작진이 제시한 첫 번째 주제는 '2026년 요즘 세대들의 연애'였다. 미미미누는 서인영에 아는 연애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고, 서인영은 "알아야 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내 연애가 아니라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서인영은 '연애 프로그램' 경험자였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것. 서인영은 "그건 가상이다. 그래도 결혼 생활은 해봤다"고 했다.
또 미미미누는 '환승연애'는 안다는 서인영에 "그런 프로그램들은 나가본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서인영은 "나는 지금 뭐든지 나가고 싶다. 결혼 앞두고. 지금 이게 마지막이다. 나 좀 내보내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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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이미 발표 됐기에 안 된다고 하자, 서인영은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 아니냐. 발표가 빨리 나서"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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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