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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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30년 넘게 산 집 최초 공개…"한번 쓰면 평생" 검소한데 냉동실까지 그릇 가득 '반전'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9.17 21:14 / 기사수정 2026.09.17 21:14

윤재연 기자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심수봉이 30년 넘게 살아온 집을 공개했다. 오랜 세월 사용해온 가구와 물건들이 검소한 생활 습관을 엿보게 한 가운데, 주방에는 수납장마다 각양각색의 그릇이 가득해 반전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심수봉이 출연했다.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날은 심수봉이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이 예능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심수봉은 편안한 차림으로 제작진을 맞으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집은 앤틱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입구에는 고풍스러운 화장대가 놓여져 있었으며, 거실에는 우디한 가구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심수봉은 "이 집에 산지 3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조카 손주 손태진은 "정말 검소하시고 한번 쓰면 평생 가신다. 물건 하나하나에 세월 흔적이 남겨져 있다"며 심수봉의 검소한 생활을 증언했다.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예쁜 그릇들이 가득한 주방도 공개됐다. 심수봉은 찬장을 하나하나 열며 가지런히 정리된 그릇들을 자랑했다.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주전자, 찻잔뿐 아니라 금빛으로 장식된 컵들까지 수납장마다 가득찬 그릇들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는 식기세척기와 안 쓰는 냉동실에도 그릇이 들어차있었다. 

손태진은 "워낙 요리, 커피 이런 거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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