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가인이 드라마 '신병4' 특별출연 대본만 11장이었다고 밝혔다.
17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병4' 촬영장에 등장한 한가인은 대본이 11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게 뭘까요 대본이 너무 많다"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김)동준이가 전세계 역할로 나오는데 저는 동준이 누나 전우주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에도 대본을 열심히 복습했다. 촬영장에서 김동준을 만난 한가인은 "드디어 여기서"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신병4' 민진기 감독은 "우리 2년 동안 엄청 모시고 싶었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김동준은 "감독님이 긴장하셨다. 진짜로. 감독님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김동준은 촬영에 임하고 있는 한가인을 보며 "이렇게 보면 광고 촬영장 같다. 확실히 확신의 미인상이다"고 미모에 감탄했다. 촬영장 반사판은 모두 한가인을 향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에 나선 한가인은 "촬영장에 나온지가 기억이 안 난다. 재이 2살 때니까 한 8년 됐다. 새벽에 일어나서 나오는데 촬영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 김동준의 누나로 특별 출연했다. 7화 시청률은 전국 4.6% 수도권 4.2%를 기록, 전국 가구 기준 분당 최고 5.2%까지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