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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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지상렬, 건강 어쩌나…통풍·혈압약 복용 중 "하루 한 번 먹어"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9.17 18:39 / 기사수정 2026.09.17 18:39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통풍약과 혈압약을 복용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승진아 눈탱이 달마시안 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상렬은 "형님 새벽에 몇 번 일어나시냐. 저는 4~5번 일어난다. 그게 안 좋다더라"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저는 왜냐하면 통풍약이랑 혈압약을 먹으니 이뇨를 해줘야 한다"며 잦은 야뇨의 이유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이를 듣던 최양락은 과거 지상렬이 많은 양의 약을 챙겨 다니는 것을 목격해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상렬이 마련한 자리에 나갔다는 최양락은 "지상렬이 가방을 이렇게 드고 다닌다. 형님 궁금하다고 하니 딱 보여주는 거다. 약이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지상렬은 자신의 약봉지를 꺼내 보이며 "이게 한 반세기 정도 살면 하루에 한 번 먹는 거다.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비타민 개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왜냐하면 의사 선생님이 항상 얘기하는 게 약이 예전처럼 그렇게 세거나 과하지 않다는 거다. 안 먹고 매일 불안한 것보다 먹고 생명의 안전띠를 매라는 거다. 이거 한 봉이면 끝나는 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상렬과 신보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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