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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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결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나는 괜찮은데 ♥신보람 부담될 수도"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9.17 16:47

지상렬-신보람.
지상렬-신보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지상렬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승진아 눈탱이 달마시안 될래?ㅣ한잔주락 EP.0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지상렬과 권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최양락은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앞서 지상렬은 신보람과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상렬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라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선 "곧 결혼하는 것처럼 기사가 나니까 나는 괜찮은데 보람 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것 같다. 주위 사람들도 '어떻게 되는 거야?' 매번 물어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양락1번지' 채널 캡처.
'양락1번지' 채널 캡처.


이에 최양락은 "여자 쪽에서는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신보람의 입장을 헤아렸다.

그러면서도 "보람 씨랑 (결혼) 날짜를 정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지상렬은 "부모님들도 계시고 과정이 있다"며 쉽게 볼 문제는 아니라고 답했다.

또 지상렬은 "보람 씨가 86년생 호랑이띠고, 내가 개띠다. 개띠, 호랑이띠가 궁합이 되게 잘 맞는다"며 "많은 분들이 투샷을 보고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다"고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도 전했다.

현재 알콩달콩한 공개열애 중인 만큼 최양락은 지상렬에게 "얼굴이 더 좋아졌다"고 얘기했다. 

한편 지상렬과 신보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KBS 2TV,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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