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어머니, 아들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을 공개했다.
16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젠이랑 할머니랑 하와이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사유리 가족의 하와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쥬라기 공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투어 버스를 타고 곳곳을 구경하는가 하면, 인근에 있는 맛집도 방문했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또 아들의 옷을 구매하기 위해 친구에게 추천받은 유아용품 중고 매장도 방문했다.
판매도 가능한 매장이라 세 벌의 원피스를 준비했던 사유리는 두 개의 원피스를 팔고 7달러를 벌었다. 앞서 번 돈으로 점심을 먹자고 했던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이나 일본에 없는 디자인의 미국 스타일 옷들을 보기 시작한 사유리는 7살 어린이의 옷을 집어들더니 "사이즈가 7살 맞냐"며 놀랐고, 이어 "마음에 드는 옷이어도 사이즈가 안 맞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방송인 사유리
이후 한식을 파는 식당을 방문한 사유리는 "3~4일 정도 하와이에 있을 때는 한식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으면 한식이 그립다"고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갈비에 이어 잡채를 먹던 사유리는 "시어머니가 만들어주는 잡채 맛이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곧바로 "시어머니는 없지만, 미래 시어머니가 만들어주는 맛"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