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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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빙수 가게 5개 차렸는데..."다 말아먹었다, 겨울엔 너무 춥더라" (조회련)

기사입력 2026.09.17 16:47 / 기사수정 2026.09.17 16:47

정연주 기자
유튜브 '조회련'
유튜브 '조회련'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30년지기 김구라와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 빙수 사업 실패를 떠올렸다. 당시 빙수 가게를 5개까지 차렸지만 결국 “다 말아먹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나야, 명수야?' 결혼까지 생각했던 30년지기 남사친 김구라와 단 둘이서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30년지기 인연인 김구라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조혜련은 과거 김구라의 모습을 떠올리며 '구라가 옛날에는 따뜻함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조회련'
유튜브 '조회련'


이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김구라는 과거 조혜련의 빙수 가게 사업을 언급하며 '너도 옛날에 빙수 가게 5개씩 하고 그러지 않았냐'고 말했다.

조혜련은 과거 사업 실패를 떠올리며 '그랬다. 5개를 차렸는데 다 말아먹고 그랬다. 겨울엔 너무 춥더라'며 씁쓸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조회련'
유튜브 '조회련'


이후 조혜련은 다시 김구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과거와 달리 최근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김구라의 모습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혜련은 '김구라 안에 자신의 사람을 챙기려는 마음이 있다. '라스'에서도 항상 내 언급을 해준다'며 김구라의 달라진 모습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조혜련은 최근 KBS 2TV '살림남'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서도 과거 빙수 사업 실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조회련'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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