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시우가 한계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박시우는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에서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를 콘셉트로, 한 소년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과 얼굴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냈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부터 몽환적이고 섬세한 무드, 야성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서로 다른 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박시우는 '도전'을 자신의 삶과 배우 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아이돌 활동을 거쳐 배우로 전향한 박시우는 "누구에게나 삶 자체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길보다 맞닥뜨리는 쪽을 택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방향이 정해진 안전한 길보다 불확실해도 흥미로운 길을 택하는 편"이라며 배우로서 오래 지속하는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시우.
최근 이너프 컴퍼니(INUFF COMPANY)를 설립한 것 역시 새로운 도전의 연장선으로, 배우로서 성장하는 동시에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목표도 전했다.
박시우는 배우로서의 다음 행보도 예고하며 "첫 드라마 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시우는 지난 6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홍콩 패션위크에 초청된 데 이어 오는 22일부터는 밀라노 패션위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마리끌레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