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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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또 시작된 '할꾸'…딸기 모양 안경 쓰고 팬서비스 '진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7 16:23 / 기사수정 2026.09.17 16:23

워너브러더스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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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민식이 '인턴'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팬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의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 공식 SNS에는 "'인턴' 무대인사. 최민식 당도 최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욱 더 즐거웠던 무대인사! '인턴'은 계속해서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식과 한소희, 류혜영, 김준한 등이 참여한 '인턴' 무대인사 현장이 담겼다.

2024년 '파묘' 개봉 당시 관객들이 준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며 일명 '할꾸(할아버지 꾸미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최민식은 이번에도 딸기 모양 안경을 거침없이 착용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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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대인사 현장에서의 팬서비스에 대해 "관객들이 좋아한다면 (어떤 아이템을 착용해도) 괜찮다"면서 "관객들을 극장에 오게 하려면 영화가 좋아야 하는 게 먼저이지만, 이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최민식이 출연한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로, 16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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