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소연이 약 5년 2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퇴사할게여'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17일 오전 8시 기준 음원 플랫폼 TOP100 1위에 올랐다.
'퇴사할게여'는 이날 멜론 TOP100과 HOT100 1위는 물론 지니 TOP200 1위, 네이버 바이브 TOP100 1위, FLO 전 연령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등 각 음원 사이트의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이 곡은 유튜브 뮤직에서 주간 인기곡 4위에 안착했고, 꾸준히 인기 급상승 음악 및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상위권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SNS를 넘나들며 모두의 '공감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이들 소연.
소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위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네버랜드(팬덤명)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의 인생 속 작은 환기가 되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퇴사할게여'는 중화권에서도 꾸준히 관심받는 중이다. 이 곡이 수록된 '끝내주는 인생'은 최근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앨범 판매액 75만 위안 돌파 시 부여되는 '트리플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종합 주간 차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한편 '퇴사할게여'는 '퇴사'를 주제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 진솔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 등이 어우러져 새로운 '공감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익스를 오마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