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자신에게 고가의 선물을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광고X 직접 댓글 보고 알려주는 고준희 찐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평소 즐겨 사용하는 물건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귀걸이를 가리키며 "제가 제일 아끼는 거다. 매일 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비싼 거다. 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저에게 선물을 해준 그라프 제품"이라며 해당 귀걸이가 스스로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고준희는 평소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에게 선물을 해왔다고 설명하며 "제가 그라프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고 있었다"며 "'수고했다 준희야'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라프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알려진 하이엔드 브랜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이어링 가운데는 수백만 원대부터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제품들이 있으며 일부 제품은 1억 원을 훌쩍 넘는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올해는 적자여서 못할…"이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2001년 학생복 모델로 연예계 입문 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로 드라마 데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