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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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9월인데 아직도 크리스마스트리가…3개월 만에 대청소 (나혼산)

기사입력 2026.09.17 13:37 / 기사수정 2026.09.17 13:37

정연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3개월 만에 대청소에 나선 가운데, 여전히 거실 한켠을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의 집 대청소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대세 코미디언'으로 활약 중인 이선민은 바쁜 스케줄 탓에 미뤄왔던 집 대청소에 나선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약 3개월 만에 청소를 시작한 이선민은 "눈에 보이는 거라도 깔끔하게 하자"며 마음을 다잡고 거실부터 베란다까지 집 안 정리에 돌입한다.

먼저 사계절 내내 거실 한쪽을 지키고 있던 크리스마스트리가 눈에 들어온다. 지난 5월 방송에서도 이선민의 거실 한편을 차지했던 트리가 계절이 두 번 바뀐 뒤에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이선민은 트리 아래부터 거실 구석구석에 쌓여 있던 짐을 꺼내 빈 수납 박스 4개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분류해 정리한다.

이어 베란다에 무질서하게 쌓여 있던 잡동사니까지 모두 꺼낸 뒤 바닥 청소에 나선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클래식한 청소를 좋아한다"는 이선민은 청소 도구 대신 손걸레 하나를 꺼내 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밀대나 다른 청소 도구 없이 오직 손걸레 하나로 바닥을 닦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손걸레 하나를 들고 거침없이 바닥을 닦는 이선민의 모습은 친숙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과연 3개월 만에 시작한 이선민표 대청소가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될지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선민은 지난 5월에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거실을 차지하고 있던 크리스마스트리가 포착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도 여전히 같은 트리가 등장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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