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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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7기 옥순, 드디어 마음 열었다..."미스터 조 최종 선택할 수도"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9.17 13:29 / 기사수정 2026.09.17 13:29

정연주 기자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사계' 인기녀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에게 처음으로 적극적인 호감 신호를 보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인기녀이자 모태솔로인 7기 옥순이 점차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왔다.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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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기 옥순은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아 식당에서 '2:1 데이트'를 진행한다.

식사 후 7기 옥순은 미스터 지와 먼저 1대1 대화를 나눈다. 그 사이 미스터 조는 근처 가게에서 귀여운 인형 키링을 구입한다.

이후 미스터 조는 미스터 지와의 대화를 마친 옥순에게 자신이 준비한 인형 키링을 깜짝 선물한다. 옥순은 미소를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옥순은 미스터 조에게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며 핑크빛 시그널을 보낸다.

모태솔로인 옥순이 직접 ‘최종 선택’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미스터 조와의 관계에도 한층 진전된 분위기가 형성된다.

데이트 후 미스터 조 역시 인터뷰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도파민이 팡팡 터졌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며 감격한다.

앞서 옥순은 수줍음이 많은 모습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이에 데프콘은 한층 적극적으로 변한 옥순의 모습에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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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의 호감을 확인한 미스터 조는 남자 숙소로 돌아가 그녀와의 데이트 후기를 자랑스럽게 전했다. 그는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미스터 서도 "(우리 둘)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며 견제에 나선다. 순식간에 경쟁 구도가 형성되자 미스터 조 역시 "열심히 해 봐라"고 말하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옥순은 여자 숙소에서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에게 미스터 조와의 데이트 후기를 전하며 그가 선물한 인형 키링을 보여준다.

미스터 조에게 호감이 있던 24기 현숙은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이후 공용 거실로 나간 현숙은 미스터 조와 마주친다.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었던 24기 현숙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 미스터 조는 조심스럽게 현숙을 불러낸다.

그러더니 24기 현숙에게도 귀여운 선물을 건네며 현숙을 웃게 만든다.

과연 미스터 조가 두 여자에게 건넨 선물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얽히고설킨 '사계 민박'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와 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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