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남편인 배우 변요한의 주연작 영화 '타짜4'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부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티파니 영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티파니 영은 어깨선을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과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에 실버 컬러 힐을 매치했다.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가수 티파니 영
앞머리를 내린 업스타일 헤어와 볼터치로 동안 미모도 뽐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능숙하게 손하트 포즈를 선보이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알린 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후 변요한의 아내로 공식 석상에 등장한 티파니 영은 "'타짜4' 파이팅입니다"라고 외치며 변요한과 영화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티파니 영 'Edge of Calm'
변요한은 최근 진행한 '타짜4' 인터뷰에서 티파니와의 결혼을 "서로에게 가장 멋진 시너지"라고 표현하며 자신을 "티파니 씨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또 "배우 변요한으로 잘하고 싶고, 티파니 씨의 남편으로 새로운 챕터를 또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있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변요한의 말처럼 결혼 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 올랐던 티파니 영은 지난달 첫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했다.
현재 ENA 예능 '엑스 더 리그'에도 출연 중이며, 본업인 가수로 아시아투어를 시작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
변요한도 올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공개, 영화 '경주기행' 특별출연,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등을 선보인 데 이어 23일 개봉하는 '타짜4'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변요한 ·티파니 영, 퍼시픽 뮤직 그룹,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