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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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실물 별거 없네"…노슬비, '원본' 공개 후 반전 극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7 12:02 / 기사수정 2026.09.17 12:02

노슬비 SNS
노슬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무속인 노슬비가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전효성 실물 별거 없네. 이거 원본임. 내가 얼굴 더 작음"이라는 글과 함께 전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얼굴 윤곽이 과장되게 보정돼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담겼다. 노슬비는 이를 두고 '원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슬비는 별도의 보정이 없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전효성의 실제 모습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나보다 너무 하얗고 예쁨"이라며 "내가 앞머리에 히메 헬멧컷으로 사방을 가린 얼굴보다 작음.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왜 다들 뼈뿐이야"라고 감탄했다.

또 "어릴 때 사랑한 연예인이 전효성, 조현영인데 이렇게 몸매퀸 댕댕미 두 명과 사진 겟챠 한 나는 행운의 무당"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전효성이 자신을 위해 사인과 앨범까지 준비해줬다고 전하며 "인성 논란 생겨야 .함. 인성 청학동 급"이라고 반어적으로 칭찬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전효성은 웃음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한편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임신해 홀로 딸을 키우게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MZ 무당'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노슬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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