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이승철, 이승철 계정 손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고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승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손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자신의 히트곡 '인연'의 가사를 활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고 적으며 첫 손주의 탄생을 반겼다.
앞서 이승철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당시 그는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사위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며 사위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며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실제로 첫 손주를 품에 안게 되면서 이승철에게 더욱 뜻깊은 경사가 찾아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생아인데 벌써 콧대가 저렇게 높다니 잘생겼다", "할아버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자는 태어나니 할아버지가 이승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40년 음악 인생을 담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 중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해에 첫 손주까지 품에 안으며 특별한 가족의 경사를 맞은 이승철이 음악 활동과 함께 새로운 가족의 일상도 맞이하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승철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