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공효진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사진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왕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테이블에 앉아 한 손으로 이마를 짚은 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세련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공효진도 피곤함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듯한 모습이다.

공효진 계정
이후 전신 사진을 공개한 공효진은 "졸려 죽겠는데 자꾸 서보래"라고 사진을 찍어준 이를 향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화이트 반소매 셔츠에 브라운 팬츠를 매치하고 레드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여기에 볼캡과 블랙 백, 손목시계 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듯한 자연스러운 얼굴과 피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효진은 "올해 첫 쉬는 날들 시작"이라고 전하며 모처럼 휴식을 앞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만큼 첫 휴식에 들어간 공효진의 모습에서 그간의 피로가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사진=공효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