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양딸을 위해 한약을 선물했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양딸 한지혜 씨가 올린 글을 공유했다. 한지혜 씨는 "엄마 아빠가 지어준 한약. 잘 챙겨먹고 힘내서 더 잘 달릴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선물을 인증했다.
이를 본 진태현은 "우리 지혜 말씀만 잘 읽고 마라톤만 생각하면 한약방도 차려줄 수 있음"이라고 반응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진태현은 연예계 대표 '러닝 마니아'로 꼽힌다.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최근 아내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사진=진태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