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샷한솔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원샷한솔은 "토리네로 찾아와주신 귀하신 손님.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 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고요?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다"고 얘기했다.

원샷한솔 SNS
또 "토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귀가 즐거웠답니다"라면서 티파니 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샷한솔과 티파니 영이 밝은 표정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티파니 영은 원샷한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샷한솔은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 방법을 알고 먼저 팔꿈치를 내미는 등 자신을 배려한 티파니 영의 모습을 직접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1993년생인 원샷한솔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 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원샷한솔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