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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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네 번째 제왕절개한 ♥아내 살뜰히 보살폈다…"발끝부터 마사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7 10:16 / 기사수정 2026.09.17 10:16

사진 = 김동현, 송하율 계정
사진 = 김동현, 송하율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네 번째 제왕절개를 마친 아내의 회복을 살뜰하게 도왔다.

17일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개인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제왕절개 후 회복 과정을 공유했다.

송하율은 "반복된 수술로 자궁이 많이 얇아져 있었고, 의료진의 판단으로 페인버스터도 사용할 수 없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통증이 더 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는 그는 진통제와 무통주사를 사용하며 회복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몸 상태를 살피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움직이고 회복 동작도 시도했다고.

김동현 아내 송하율 계정
김동현 아내 송하율 계정


특히 이번 출산에서는 남편 김동현의 도움이 컸다고 강조했다.

송하율은 "마취가 풀리기 시작할 때 발끝부터 다리까지 조심스럽게 마사지해 주고, 몸을 일으킬 때는 복부에 힘이 최대한 덜 들어가도록 상체에 힘을 빼고 뒤에서 천천히 받쳐줬어요"라고 김동현의 보살핌을 전했다.

이어 "운동을 오래 해온 남편이 알려준 방법인데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하율은 네 번의 제왕절개를 직접 경험한 자신의 회복 과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과 송하율은 지난 2018년 9월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먀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 = 김동현, 송하율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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