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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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금희, 14일 모친상 비보…"생신 앞두고 별세, 평안한 영면 기원 부탁"

기사입력 2026.09.17 09:23 / 기사수정 2026.09.17 09:40

엑스포츠뉴스DB 이금희
엑스포츠뉴스DB 이금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이금희는 어머니 故 강순식 씨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금희는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고인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당시 이금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촬영을 마친 뒤 급히 귀국했으며, 이날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빈소는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입관은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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